국회 안내견1 김예지 당선인 안내견 조이 논란 그리고 한국 국회 선거가 끝나도 끝없는 논란. 이번엔 안내견의 국회 입성 가능 여부 논란이다. 하.. 논란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대한민국 국회.. 진짜 이번 논란은 욕지거리가 난다 안내견이라 함은 사람을 도와 평생을 희생하며, 본성을 버리고 모든 것을 바치는 고맙고 고마운 동물이다. 안내견은 시각장애인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고, 식당도 물론 들어갈 수 있으며, 이를 거절할 시 처벌을 받는다. 요즘은 일반인도 알고 있는 이 글로벌 상식을 나라를 만든다는 국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진심 CNN이며, BBC에 전달해서 글로벌 망신 한번 줘야 한국 국회가 정신 차릴까? 예전에 아침 출근길 서울 만원 버스에서 나도 뒤에 밀려 자의 반 타의 반 안으로 안으로 밀며, 꾹꾹 채워 가는 버스를.. 2020.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