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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할 만큼 해 봤다 -

결코 헛되지 않아.

by 나무단아 2019. 7. 30.

[한여름의 추억]

[한여름의 추억- 최강희 주연]

진하다.... 이 드라마.

 

맞어 난 과거의 연애에 배운 것이 있어. 그래서 지금이 더 찬란하고 빛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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